브레이킹 배드 시즌2 후기
브레이킹 배드 시즌 2까지 정주행을 완료하였습니다. 시즌1은 7화까지 였는데 시즌2는 13화까지여서 시즌1은 왜이리 짧았나 알아보니 시즌1을 제작할 때 방송국 파업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. 어쨋든 시즌2는 평범한 사람이 범죄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인간성뿐만이 아니라 주변사람의 마음과 삶까지 변화되는 것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. 이 드라마가 어쩌면 교훈적인 드라마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. 범죄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또한 위기를 넘어간거 같으면 다시 다른 위기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사람의 "마음을 들었다. 놨다." 하네요. 다른 드라마다 그렇지만 이게 는 완급조절이 정말 좋습니다. 밀당의 고수입니다. 시즌2의 초반은 지역 마약거래조직 보스로 인해 큰 위기를 맞이합니다. 하지..